• 회사소개

동교 김희수

동교 김희수 경남 마산출생

  •  수림재단의 설립자인 동교(東喬) 김희수(金熙秀) 전 이사장은
    일제 치하였던 1924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14세 때 부친을
    따라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  망국의 한과 고난 속에서 일본에서 동경전기대학을 졸업하고
    사업가로 자수성가한 그는 고국의 젊은이들을 위해 교육사업에
    여생을 바칠 것을 결심하고 1987년 사재를 털어 출연한 중앙대
    학교의 이사장 직을 맡아 21년간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습니다.
  •  2008년, 김희수 이사장은 지속적인 대학의 발전을 위해 중앙대
    학교의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두산그룹에 경영을 넘기고 수림
    재단 등의 공익사업에 전념하였습니다.
  •  근검절약이 몸에 배어 평소 된장찌개와 비빔밥을 즐겨 먹은 단벌
    신사였던 그는 기회 있을 때마다 “찬란한 빛은 아닐지라도 어두
    운 곳을 밝히는 사회의 등불이 되어 달라”
    는 말을 후학들에게
    남겼습니다.
  •  1988년에는 체육훈장 청룡장을, 1994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고, 2001년에는 러시아 게르첸 대학에서 명예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2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